돌잔치 자알~~치뤘습니다^^
주인장님과 저만 아는 우여곡절끝에^^;;;;
달콤라떼를 입고 예뿌단 소리 많~~~~이 들으며 돌잔치 자알 치뤘습니다..^^
일단 돌날 입을 제 드레스 선택으로 두달여간 고민의 시간을 뒤로하고..
선택된 아이는 드레스로렌의 달콤라떼^^
더 예뿌신 맘들이 입으시면 훠~~얼씬 예뿌시겠지만..^^
두아이의 엄마임을 감안해 주시고.. ^^;
맘들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진 몇장 올립니다~~^^
전체적으로 몸에 핏 되는 디자인이기는 하나..
불편함 없이..내옷 마냥 착 감기는 느낌^^;;
똥배도 살짝 커버해 주고^^
날씬해 보이는 옷이였어요^^
핑크 베이지??라고 해야하나??
아이가 한복 입었을때의 사진과도 잘 어울리는..
어느 컨셉과도 어울릴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이랍니다..
선택에 도움되시기를^^
주인장님 자~~~알 입었습니다^^